[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 모노레일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58

 

하절기(3~10월) 09:00 - 21:00
동절기(11~2월) 09:00 - 20:00

 

041-33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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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도 보이는 예당호 모노레일. 작년에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했을 때 한창 공사 중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모노레일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도착하면 먼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평일 야간 빼면 사전예약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현장 예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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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주변에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한 관계로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 조금 걷더라도 다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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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를 우측에 끼고 관광지에서 조금만 더 가면 주차장이 있다. 자리도 많고 무료. 관광지까지 걸어서 5분도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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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 번씩 오는듯한 예당호 출렁다리. 코로나가 끝나서 확실히 사람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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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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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수공연도 하고 레이저 영상쇼도 있다. 야간에 오면 조명도 켜서 매우 아름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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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지만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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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중간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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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전망대 같은 무언가를 만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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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빛 축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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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서 음식을 파는데 가격대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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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먼저 예약을 하고 출렁다리와 주변 산책 후에 이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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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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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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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정도 대기 시간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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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와서 대기석에 앉아 있으면 모니터를 통해 모노레일을 확인할 수 있다. 총 3대를 운영. 고정 화면이 아니라 모노레일 위치가 계속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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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경사가 심하다. 특히 초반에는 제법 무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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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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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있고 중간중간 나무에 원숭이 인형도 매달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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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도 있다.

 

 

스피커로 음악과 설명이 나오는데 모노레일도 시끄러워서 상당히 어수선한 느낌이다.

 

비용대비 나쁘지 않기에 한 번쯤 타 볼만 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다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