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옥계폭포(박연폭포) 가볼만한 곳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난계로 2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운전에 자신 없거나 차가 크면 주차하고 가는 것을 추천.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초입에 주차할만한 곳이 많다.

 

 

사람도 없고 차도 없어서 끌고 갔는데 차가 작은데도 길이 좁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오솔길을 걷는 것도 제법 좋았을 듯.

 

 

사람은 차 한 대가 전부였다.

따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차를 끌고 가도 적당히 주차해야 한다.

 

 

운영하지 않는 마트 겸 식당.

 

 

조금만 걸어도 폭포가 보인다.

 

 

이렇게 제대로 된 폭포는 제주도 천지연 폭포 이후 처음인 듯.

(매우 실망했던 금산 십이폭포...)

 

 

물이 매우 맑다.

따로 제한이 없어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볼 수가 있었다.

 

 

상부에 저수지도 있는데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지나가다 방문해 볼 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