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몽 2길 231
041-356-3154
하절기(3월~10월) 10:00~18:00
동절기(11월~2월) 10:00~17:00
※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연중무휴
대인(19세 이상) 11,000원 / 소인(36개월~18세 이하) 8,000원
[주말, 공휴일]
대인(19세 이상) 12,000원 / 소인(36개월~18세 이하) 9,000원
※ 무료입장 : 대인 1인당 36개월 영유아 1명(증빙서류 지참)
주소상으로는 예산이지만 당진과 걸쳐 있다.
초입부터 환영해 주는 젖소 모형들.
주차장은 꽤 넓어서 주차하는데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지도를 보면 상당히 넓은 걸 알 수 있다.
어떤 곳들이 있는지 볼 수 있는 게시판.
입장료에 트랙터 비용이 포함이다.
'목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젖소 모형들이 많다.
입구.
표지판이 상당히 많다.
체험은 하나도 하지 않았기에 하는지 불분명.
소소하게 꾸며 놓은 게 많다.
입구에서 보이는 일부분인 초원.
상당히 넓다.
입장료에 비해 시설관리가 잘 되지는 않는 느낌이다.
화장실도 깨끗하지만 노후된 편이다.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야생화처럼 피어 있던 튤립들.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많았다.
풍경은 상당히 아름답다.
동물들도 있는데 구애활동 중인 공작을 볼 수 있었다.
귀여웠던 새끼 토끼와 새끼 염소.
'목장'답게 이동 수단도 트랙터가 돌아다닌다.
상당히 넓기 때문에 트랙터를 타는 것도 괜찮다.
겹벚꽃도 볼 수 있다.
관리가 안 되는 흔적.
타조알 전시도 했던 듯한데 방치된 지 오래돼 보인다.
가슴이 뻥 뚫리는 청보리밭.
매우 이쁘다.
흰색 지붕 건물은 매점이다.
청보리밭 옆 나뭇길.
으름덩굴 정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마지막으로 보고 나온 타조.
울타리에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사진 스폿이 많다.
매우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크게 부딪힐 일 없이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노후되고 최소한의 관리만 하는 느낌.
화장실이 입구 쪽에만 있기 때문에 미리 비우는 걸 추천한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해 볼 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