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페 기록 공간
몇 년 만에 방문한 인천 차이나 타운.
사람이 매우 많았다.
중식당과 딤섬 전문점은 1시가 넘었음에도 상당한 웨이팅이 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사탕수수 바로 짜주는 음료가 많았는데 전부 없어진듯.
차이나 타운에서 인디언 공연을 구경했다.
사람이 많아서 동화마을 가볍게 돌고 바로 집으로 복귀.
대전 내려오는 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또 인디언 공연 봄.(요즘 유행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