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동서대로 1683번 길 76-8 터미널타운 103호 매일 14:00 - 01:00 042-672-6788 용전동 복합터미널 뒤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쪽갈비는 뼈 무게 때문에 양이 적다. 처음에 주는 치즈. 껍데기와 기본 반찬들. 셀프바. 껍데기는 셀프바에서 추가해서 먹으면 된다.(우측 하단) 주먹밥을 주문했는데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줬다. 매우 맛있게 먹었다. 쪽갈비는 거의 익혀서 나온다. 간장맛은 달콤 짭짤하고 매운맛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콤했다. 후식으로 먹은 라면. 물을 적게 넣어서 짠 편이었다. 쪽갈비는 살도 많고 부드러워서 여태까지 갔던 쪽갈비 집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껍데기도 무한리필이고 음식들도 맛있는 쪽갈비 추천 맛집.
대전 중구 계백로 1685번 길 15 1층 행복한우정육식당 매일 17:00 - 23: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0507-1333-8640 오류동에 위치한 행복 한우 정육 식당. 원래 쪽갈비가 있던 위치다. 방문 날짜(7월 12일) 기준 소주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기본 반찬들. 기본 반찬들(2) 메뉴판에는 모둠만 표기돼 있지만 단품 판매도 한다. 한우 모둠. 꽃등심과 부챗살, 갈빗살 등이 보인다. 같이 주문한 사장밥. 사장밥 양이 매우 많으니 주의. 고기는 질이 좋고 매우 맛있다. 후식으로 주문한 물냉면. 따로 식초나 겨자를 넣지 않아도 맛있었다. 고기질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던 맛집.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다.
오일과 같이 교체하는 에어컨(캐빈 필터) 필터로 무난한 만(MANN) 제품을 이용한다. 국산 이롬 필터 같은 제품도 쓸만하지만(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 홈페이지에서 차종으로 검색하면 호환 필터가 나오는데 CU는 일반 필터, CUK는 활성탄, FP는 항알레르기(항균) 필터다. 당연히 가격도 아래로 갈수록 비싸지는데 큰 차이는 없고 CU4436은 판매점이 거의 없어서 CUK4436과 FP4436 중에 고르면 된다. 만의 활성탄 필터는 성능이 상당하여 외부 냄새 유입 차단 성능이 좋다. 에어컨 필터 치고 구성품이 후하다. 설명서도 지원하며(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 필터의 방향 표시만 맞춰주면 된다. 이전에 사용하던 국산 필터. 얼룩덜룩 오염이 보인다. 이렇게 휘어서 넣으면 편하게 작..
Scout Bike Alarm & Finder The future of bike security has arrived. Scout is a bicycle locator and alarm, designed to seamlessly integrate into Apple’s Find My network of products, allowing you to keep track of your beloved bikes whereabouts, even when you’re not riding. www.knog.com 라이더들의 가장 큰 불안요소인 도난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한 경보기 제품들이 출시를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이 주 라이딩이고 장거리는 일행이 있기 때문에 도난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지만 간혹 종주를 가서..
새로 구입한 휴대용 자전거펌프. 사용 편의성 때문에 Co2를 가지고 다니는 게 보통이지만 현재 사용하는 라텍스 튜브에 Co2는 정말 임시방편이다. 바람 빠지는 속도가 실시간으로 체감될 정도로 어마어마하여 미니 펌프를 항상 휴대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펌프는 토픽 ROADIE DA_G라는 미니 펌프. 게이지가 달렸지만 손으로 잡고 넣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대략 60 PSI 정도까지는 넣을만한데 클린처의 공기압을 감당하기엔 버겁다. 28c 사용 중이라 75 / 80 PSI를 넣고 다니지만 힘든 건 마찬가지. 그리고 프레스타 밸브 코어가 휘는 문제가 더러 발생했다. 그래서 찾다가 구매한 지요 미니 펌프. 미니 펌프를 고를 때 몇 가지 고려사항이 있었는데, 발로 밟고 주입이 가능하며 게이지가 있는 제품..
누적 주행거리 92,211km 지난 오일 교체 이후 7,000km를 넘게 주행했다. 맵핑 상태로 오일 교체 주기를 1년 7,000km로 잡고 있다. 이번엔 계획하고 있던 오일 플러싱을 함께 진행했다. 오일 플러싱의 필요성에 대해선 말이 많지만 가끔 한번 해줘서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 물론 오일 교체를 주기적으로 잘해준다면 굳이? 겠지만, 10만 킬로 달성 전에 한번 해줄 예정이었다. 사용 제품은 캐스트롤 엔진 샴푸. 사용하던 오일 그대로 엔진 샴푸를 투입하고 공회전 10분 후에 드레인을 하면 된다. 길어봐야 1년 1만 킬로 이내 교체라 엔진 내부 상태는 제법 깨끗하다. 엔진 샴푸를 투입. 공회전을 하고 드레인 하면 된다. 1차 드레인 용량은 3.5L 1세대 컨트리맨 JCW의 엔진오일 용량은 4.2L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