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호기심으로 변인 통제 없이 진행했기 때문에 재미로 보기를 바람'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검아웃.PEA 계열의 클리닝 첨가제.5,000km 1회 주입 권장.공식 수입. 클리닝 계열 첨가제의 주성분인 PEA의 개발사 쉐브론에서 나오는 테크론.해외 자동차 제조사에 라벨갈이로 납품되었던 첨가제.5,000km 1회 주입 권장.(매 오일교체주기마다 최대 2회 주입 가능)병행 수입. 국내 인지도는 가장 떨어지는 제품.주성분은 케로퍼로 가솔린의 첨가제로도 들어간다.현재 BMW 계열사에 순정 첨가제로 들어가는 걸로 추정됨.2,000km 마다 주입 권장.공식 수입. 연료는 세칸 남았을때 가득 주유, 매 주유시 투입.권장 주기와 상관 없이 연속으로 2연타를 했다.(2회 주유)주행환경은 비슷.1번 ..
약 5만 킬로 주행했을 때도 한번 했던 작업.작업 직후 이 정도로 체감이 오는 게 드믈 정도로 전 후 차이가 크다.물론 금방 적응하기도 하는 부분. 사용한 제품은 MX500으로 연소실 클리닝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거품식으로 분사하면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온다.실린더 내부에 분사하면 거품으로 부풀어올라 상단 밸브까지 클리닝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고착된 카본을 녹이는 약품이다 보니 상당히 독하다.이전에 작업하면서 본넷에 튀었는데 도장이 다 벗겨질 정도. 플러그 상태는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양호하다. 새로 장만한 내시경.실린더 내부를 구경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 할인기간에 5만 원에 구입. 실린더 상태.검아웃을 2 연타한 상태인데 실린더 상부가 매우 깨끗하다.사실 좋겠지 하는 생각으로 클..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난계로 2 플래카드가 걸려있다.운전에 자신 없거나 차가 크면 주차하고 가는 것을 추천.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초입에 주차할만한 곳이 많다. 사람도 없고 차도 없어서 끌고 갔는데 차가 작은데도 길이 좁다는 것이 느껴진다.그리고 오솔길을 걷는 것도 제법 좋았을 듯. 사람은 차 한 대가 전부였다.따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차를 끌고 가도 적당히 주차해야 한다. 운영하지 않는 마트 겸 식당. 조금만 걸어도 폭포가 보인다. 이렇게 제대로 된 폭포는 제주도 천지연 폭포 이후 처음인 듯.(매우 실망했던 금산 십이폭포...) 물이 매우 맑다.따로 제한이 없어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볼 수가 있었다. 상부에 저수지도 있는데 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 지나가다 방문해 볼 만한 곳.
전라도의 구봉산이 아닌 대전 서구에 위치한 구봉산.높이 264m로 전라도의 구봉산과는 높이가 많이 차이 난다. 표지판으로 확인할 수 있는 둘레길 코스.이번에 등산했던 코스는 채움길 + @로 선유근린공원을 출발하여 다시 복귀하는 10km 코스이다.선유근린공원에서 구봉근린공원까지는 도보 이동을 하여 3km 정도 추가된다.높이가 낮은 산이고 대부분 능선을 타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은 코스. 선유근린공원에는 주차장이 있다.구봉근린공원은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선유근린공원에서 출발. 주차장은 자리가 제법 넓고 주차차량이 많지 않다.자리가 없더라도 주변에 편하게 주차 가능하다. 선유근린공원에 주차하고 구봉근린공원까지 도보. 살짝 지루하다. 구봉근린공원 도착. 배드민턴장을 지난다. 우측에 이런..
대전 중구 태평로 14번 길 21-6 2층 매일 11:00 - 21:00 20:30 라스트 오더 매주 일요일 휴무 042-584-5578 2층에 위치한 아방고기국수국밥.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알아서 잘 주차해야 한다. 다양한 메뉴. 가격. 기본반찬들. 김치는 겉절이. 무장아찌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고추 향이 심하게 나서 별로였다. 미니족. 양은 제법 많지만 11,000원이면 미니족이라고 불리기엔 가격이 비싸지 않나 싶다. 여기를 방문한 이유는 고기 국밥을 먹기 위해. 처음엔 김가루 향이 많이 나며 국물은 진하고 맛있다. 참고로 곱빼기의 양. 매우 맛있게 먹었던 고기국수 국밥 맛집.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오일캐치 캔.배송비가 따로 칠천 원 정도 있어서 실 구매가는 이만 원 정도다.구조가 단순한 제품을 골라서 구매했다.찾아보니까 일본에 동일하게 생긴 제품이 있는데 (당연히?) 카피품인 걸로. 오일캐치의 필요성은 여러 말이 있지만 해서 나쁠 것은 없다는 생각.오일세퍼레이터가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 인테이크 파이프를 분해해 보면 블로바이가스로 인한 오일 오염이 심하다. 이주가 안 돼서 도착한 오일캐치 캔. 매우 심플한 구조다.외부에서 누출된만한 부분은 몸통과 머리 사이뿐. 전체적인 만듦새는 좋다. 블로바이 가스의 오일을 걸러주는 부분.마감이 살짝 아쉽지만 문제 될 부분은 아니므로 패스. 제품 설명을 보면 좌측이 OUT, 우측이 IN이다.여러 제품 설명을 보니 IN, OUT 위치..